이 후보 선대본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신당 지도부를 항의 방문해 “대리접수·박스떼기 접수로 시작된 불법 경선은 노무현 대통령의 명의마저 도용하고, 9월29일 저녁 부산에서는 차떼기 대규모 동원선거를 위한 차량 50대와 150명의 선거운동원의 사전모임이 선관위에 적발되더니, 급기야 정동영 후보측은 불법 콜센터를 이용하여 휴대폰 선거인단 대리접수마저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노무현 대통령 명의도용·선거인단 대리접수 사건 등 신속한 수사결과 발표와 ▲부정선거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당에 요구했다.
/정병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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