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는 28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의 새 코너인 '대한민국 생태 구조단, 헌터스!'(헌터스!)의 제작 중단을 촉구했다.
카라는 이날 "일밤의 헌터스는 최근 환경부의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멧돼지 정책에 편승해 제작됐다"고 지적했다.
카라는 "생태적이고 인
경기 광주경찰서는 28일 임금 체불 시비 끝에 자신이 일하던 고물상 사장의 부인(40)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중국인 근로자 A씨(41·한족)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오후 7시께 광주시 용수리 모 고물상 사무실에서 사장 B씨(45)의 부인을 지니고 있던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
주말인 28일 전국 고속도로는 경부선, 영동선 등을 중심으로 정체구간이 늘어나는 현상을 보였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1시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 나간 차량은 18만여대, 들어온 차량은 13만2000여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경부선 서울방향 입장휴게소~안성 5㎞ 구간, 달래내~반포 12㎞, 부산 ...
다음주(11월29일~12월5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동해안지방에서는 비(산지 비 또는 눈)가 올 것으로 관측된다.
12월2일과 5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 ...
진료 시간 지연 등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가진 불만 적은 글도 비하적 표현을 사용했다면 삭제할 수 있다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박병대)는 국내 유명 대학병원이 "병원과 소속 의료진 등을 음해하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며 A씨를 상대로 낸 게시물 삭제 및 게재금지 가처분 ...
27일 오후 4시39분께 경기 수원시 조원동 모 아파트 화단에 여중생 2명이 떨어져 숨진 것을 같은 반 친구 B양(13)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B양은 경찰에서 "'친구들 안녕'이라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도착해 숨진 C양(13)의 아파트로 찾아갔다가 옥상에서 둘이 차례로 떨어지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아파트 옥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기동)는 세무조사 무마를 대가로 국세청 안모 국장으로부터 미술품을 구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S중공업 김모 부사장을 25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김 부사장을 상대로 안 국장의 부인 홍모씨가 운영하는 G갤러리에서 미술품 구입한 경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를 벌 ...
'인민혁명당(인혁당) 재건위 사건' 피해자들이 항소심 재판에서도 국가로부터 수백억원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판사 성기문)는 인혁당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 받고 복역한 전창일씨 등 사건관계자 14명과 유족 등 피해자 67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전씨 등에게 2 ...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허태욱)는 자신의 친딸을 성폭행한 A씨(40)를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서울가정법원에 친권상실선고를 청구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월 부인이 집을 비운 사이 친딸(18)을 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피해자가 친권상실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고 ...
장애인 10명 중 약 4명이 집안에서 화재 등 비상사태가 발생 시 대처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장애여성공감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 '숨'이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38.4%가 '집안에서 화재 등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답했다.
반면 비상사태 시 대처법을 알고 있는 장 ...
국방부가 지난 정부에서 6개월 단축하기로 한 군복무 기간을 재검토하기로 한데 대해 우리 국민은 현 정부의 수정 방안인 2~3개월 추진이 더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2~3개월 단축'이 35.5%로 가장 많았다. 반면 이전 정부 원안대로 '6개월을 단축해야 한다' ...
"시급 3800원을 받는 게 가장 억울해요. 퇴근 시간이 다 돼도 손님이 많을 때는 새벽 2시까지 일하기도 했어요…"(19살 이모양·고기집 아르바이트)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는데 사장이 허벅지를 더듬었습니다. 돈 때문에 따지지 못한 게 억울해요…"(18살 윤모양·사무보조 아르바이트)
청소년 10명 중 약 3
27일 오전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는 신임경찰 1370명의 졸업 및 임용식이 진행됐다.
이들 졸업생들은 순경으로 임용, 전국 각지의 지구대·기동대 등 법 집행 현장의 최일선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색 졸업생들은 배출됐다.
특히 올해에는 군 장교 출신이 유독 눈에 띈다. 대통령상을 수 ...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안상돈)는 가짜 벌꿀을 제조한 양봉업자 정모씨(55)와 이를 유통시킨 D식품업체 이사 김모씨(51) 등 3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검찰은 또 H식품업체 대표 이모씨(71)도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양봉업자 정씨는 2001년부터 지난해까 ...
27일, 철도노조의 파업이 이틀째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전동차와 여객 열차의 이용에는 아직 큰 불편은 없지만 화물운송은 곳곳에서 차질을 빚고 있다.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물류대란 가능성도 점쳐진다.
철도노조는 지난 26일 새벽 4시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철도노조와 한국철도공사는 올 들어 총 77회의 임금 및 단체협상 ...
정운찬 국무총리는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 27일 "근로자들은 조속히 사업장으로 복귀해달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무리한 파업으로 경제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것은 국민들의 정서에도 맞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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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규진)는 27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서갑원 민주당 의원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서 의원은 2006년 5월 모 골프장에서 5000만 원, 2007년 7월 미국 뉴욕의 K ...
휴일(28~29일) 구름이 많고 흐리지만 야외할동에는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에 구름이 많아지겠으나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동해안지방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나 눈(강수확률 60%)이 온 후 늦은 ...
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이 30일 오후 3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경제·교육 전문가 김진표가 꿈꾸는 변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에는 경제?교육부총리를 포함한 30여년의 공직생활 경험, 정계입문 과정과 정치인으로서의 철학, 경기도의 미래 비전 등이 포함돼 있 ...
정부가 관광산업 선진화 전략을 통해 적극적인 관광산업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열린 관광산업 경쟁력강화 회의에서 내수 관광 확대를 위한 대체 공휴일제 등 국내 관광여행을 위한 비전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27일 오전 KBS라디오에 출연, “국민들이 국내 관광여행을 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