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장애여성공감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 '숨'이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38.4%가 '집안에서 화재 등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답했다.
반면 비상사태 시 대처법을 알고 있는 장애여성은 40.9%, 방법은 알지만 신체적 한계 등으로 실제 대처하긴 어렵다는 장애여성은 20.7%로 집계됐다.
'혼자살고 싶은 생각이 있는가'란 질문에는 응답자 66.8%가 '독립해 혼자 살고 싶다'고 대답했다. '독립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응답자는 33.2%로 분석됐다.
또 '장애인 주택지원 정책 등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가'란 질문에는 33.8%가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35%는 집 주변의 상가나 시설 등을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숨'은 "장애여성에게 주거권 문제는 총체적인 삶의 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주거공간 등 물리적 환경의 열악함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한계점 등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전국 복지관 장애여성 회원, 활동가 20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추천 ‘가을 4色 여행명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