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구름많고 흐린 하늘...야외활동엔 지장 없어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7 17: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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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28~29일) 구름이 많고 흐리지만 야외할동에는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에 구름이 많아지겠으나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동해안지방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나 눈(강수확률 60%)이 온 후 늦은 오후나 밤에 갤 것으로 관측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4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전해상과 동해남부먼바다에서 2.0~4.0m로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29일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특히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낮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9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27일 밤부터 28일 사이에 동해안 지방에는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며 "산지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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