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고속도로 일부구간 정체...경부서해안영동선 등 정체·지체현상 지속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8 16: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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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28일 전국 고속도로는 경부선, 영동선 등을 중심으로 정체구간이 늘어나는 현상을 보였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1시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 나간 차량은 18만여대, 들어온 차량은 13만2000여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경부선 서울방향 입장휴게소~안성 5㎞ 구간, 달래내~반포 12㎞, 부산방향 서울요금소~성환활주로 49㎞, 천안~천안분기점 5㎞ 구간 등에서 정체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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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선 서울방향 일직~금천 4㎞ 구간, 목포방향 조남분기점~비봉19㎞ 구간, 화성휴게소~서평택 18㎞ 구간 등은 답답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다.

영동선 강릉방향 신갈~양지터널 18㎞, 중부선 남이방향 동서울요금소~산곡분기점 4㎞ 등에서는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 하루 37만여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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