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문제로 검찰조사를 받던 50대 사업가가 경기 포천의 부친 묘소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에서 지퍼 공장을 운영하는 김모씨(54)가 7일 오후 1시 49분께 포천시 내촌면 마명리의 한 부친 묘소 옆 나무에서 빨랫줄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서울에서 지퍼 ...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광고발주를 대가로 광고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화성시청 공무원 김모씨(40·7급)와 또 다른 김모씨(44·8급) 등 2명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또 용인시청 공무원 정모씨(48·6급)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할 계획이다.
화성시청 김씨(7급)는 A광고업체 ...
성폭행범으로 지명수배되자 성형수술 후 3년간 도피행각을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7일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지명수배된 허모씨(44)를 구속했다.
허씨는 지난 2005년 11월 2일 이천시 모 아파트에 사는 A씨(43·여) 집 초인종을 누른 후 "아래층에 사는데 화장실에 물이 샌다"고 속여 문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유상범)는 1000억원이 넘는 회사 자금을 빼돌린 신소재 개발업체 A사 박모 전 사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신광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사유를 밝혔다. ...
직장인 2명 중 1명은 금융부채를 안은 채 생활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빚은 2600만 원에 달했다.
8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46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8.1%(2218명)가 ‘현재 빚이 있다’고 응답했다.
1인당 부담액은 ‘1000~1999만 원’(20%), ‘2 ...
대법원 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8일 노동부장관의 긴급조정결정 통보 이후 즉시 업무에 복귀하지 않아 회사에 75억원의 손실을 입힌 혐의(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로 기소된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노조 김모 위원장 등 노조간부 17명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 서울남부지법 합의부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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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급보조금과 기초노령 연금 등 30만 원을 받아 월세 10만 원짜리 단칸방에서 가족도 없이 외롭게 살고 있는 A씨(70·여).
당뇨병 위장병, 고혈압뿐만 아니라 관절염과 뇌혈관 계통 질병까지 앓고 있어 거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A씨는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자신의 명의를 도용해 신용카드 채무를 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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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컴퓨터를 접할 수 없는 사람들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구청과 민간으로부터 기증받은 중고 PC를 업그레이드해 지원할 계획이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되는 중고 PC는 구청에서 350대, 지역내 학교에서 200대, 삼성전자로부터 50대 등 총 600대 규모다. ...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영세소상공인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19억 및 영세소상공인 특별자금 10억 등 총 29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융자는 각 업체가 특성에 맞는 융자를 선택토록 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영세소상공인 특별자금 융자 ...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8일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구역내에서 조합원 이주로 발생된 빈집이 우범지대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비사업구역내 빈집(공가)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안전사고 우려 건축물에 대해 원칙적으로는 소유자와 조합이 관리하되 다만 인 ...
최근의 소비 회복은 고소득층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수도권 5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 회복기의 소비 특징’ 조사에 따르면, 월소득 500만 원 이상의 고소득자 중 31.8%가 지난해 하반기 대비 소비를 ‘늘렸다’고 답했다. 반면, ‘줄였다’는 응답은 9.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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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명 중 1명은 금융부채를 안은 채 생활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빚은 2600만 원에 달했다.
8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46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8.1%(2218명)가 ‘현재 빚이 있다’고 응답했다.
1인당 부담액은 ‘1000~1999만 원’(20%), ‘20 ...
실물경기가 서서히 회복되면서 지난달 카드 사용액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3월 국내 카드승인 실적은 전년동월 대비 19.15% 증가한 32조 6750억 원을 기록을 기록했다.
현금서비스, 카드론, 해외신용판매, 기업구매카드 실적, 승인취소 실적을 제외한 순수 국내 신용판매 승인실적이다. 체 ...
지난해 우리나라의 재정 상태가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두번째로 양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G20 회원국 중 7번째로 낮았던 것으로 평가됐다.
8일 국제통화기금(IMF)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GDP 대비 재정수지는 -1.7%로 사우디아라비아(5.0%) ...
지난달 금융당국의 예대율 규제와 법인세 납부 등의 요인이 맞물리면서 은행 수신이 사상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중 금융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은행 수신은 1024조 원으로 전월에 비해 16조2000억 원 줄었다. 이는 2002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양도성예금증서(CD)를 ...
[시민일보] 중계동 은행사거리 일대가 교육을 상징하는 조형물, 포켓가든, 청소년 전용 카페 등이 조성되는 테마형 교육의 거리로 재탄생된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내년 11월까지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 일대 총 연장 1050m, 면적 2만6300㎡의 십자형 거리를 ‘교육의 거리’로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을 ...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와 대한성동구한의사회가 지역내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들에게 진맥, 침술, 한약재 처방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무료 한방진료 사업을 펼친다. 구는 최근 대한성동구한의사회(회장 지준환)와 무료 한방 진료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 내년 3월 말까지 이번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 ...
야, 시민공천배심원제 결국 무산[시민일보] 한나라당 경기도당은 공천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는 반면, 민주당 경기도당은 진통을 겪고 있다.한나라당 경기도당은 8일 “경기도당 공심위는 미래희망연대와의 합당으로 인한 미래희망연대 당적자 공천신청자의 추가면접을 내일(9일) 오후 2시 30분에 에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