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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은닉 마약 밀반입 증가
김영복 2010.04.26
해외에서 마약류를 신체에 숨겨 밀반입하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인천공항세관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달까지 마약류 밀반입 적발 건수는 모두 35건(1.6㎏)이다. 반입 경로를 보면 우편화물이 27건으로 가장 많고 여행객과 특송화물이 각각 4건 씩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여행객 적발 건수 ...
'경찰 선거개입 의혹' 선관위 고발
김영복 2010.04.26
시민단체가 '경찰의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서울시선관위)에 강희락 경찰청장 등을 고발한다. 2010유권자희망연대는 26일 오후 3시 강 청장과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경찰청 정보과 경감 등 2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시선관위에 고발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강 청장 등은 '공무원 ...
구제역 피해보상금 내달 우선 지급
문찬식 기자 2010.04.26
[시민일보] 인천시가 강화군에서 구제역 발생으로 살처분 된 우제류 가축 농가에 대한 보상금 우선 지급에 나선다.이와 함께 시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계양구와 서구~김포시간 방역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방역소독 대상시설을 확대한다.26일 시에 따르면 구제역 발생에 따른 살처분 우제류 가축 225농가 3만32마리 가운데 우 ...
지식서비스 제조업 동반 육성 박차
문찬식 기자 2010.04.26
[시민일보] 인천시가 지식서비스산업과 제조기업간의 동반 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지식서비스기업↔제조기업간 협업 및 융합 지원사업’의 대상 협업체를 선정, 26일 발표했다.이 사업은 지식서비스 기업과 제조업을 협업, 융합의 형태로 합작케 함으로써 지식서비스 기업과 제조업의 동반 성장을 견인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지방자치단체로는 ...
지역업체 하도급 50% 안팎 차지
문찬식 기자 2010.04.26
[시민일보]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인천지역에서 펼치는 100억원 이상 대형공사에서 인천지역업체의 참여 비율이 원도급과 하도급에서 50% 안팎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인천도개공 등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3월 말 현재 100억원 이상 7개 사업장에 대한 원도급의 경우 총 5494억 원 가운데 지역업체 계약금액은 ...
10년 계속사업 '인천경제청' 선정
문찬식 기자 2010.04.26
[시민일보] 인천경제청은 U-City 성공모델 창출을 위해 국토해양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U-시범도시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로 10년 계속사업으로 선정, 추가로 국비 12억을 지원받는다고 26일 밝혔다. 1단계 사업은 송도 2, 4공구를 대상으로 유무선 광대역 인프라 구축, 지능형 상황인지 방범 서비스, ...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만든다
문찬식 기자 2010.04.26
[시민일보] 인천시와 경인노동청,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인천지회,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26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여성친화 희망일터 조성 협약식’을 개최한다.시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최대 국가산업단지인 남동동단은 우량기업의 괜찮은 일자리가 많은 곳으로 그동안 열악한 근무여건이라는 인식이 ...
재래시장 매출증대사업 시행
문찬식 기자 2010.04.26
[시민일보] 동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전통시장 매출증대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매출증대 사업은 최근 대형유통판매업체 등의 확산으로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매출증대 및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운영된다. 구가 추진하고 있는 매출증대 사업은 기존사업으로 ▲ ...
경찰이 없는 나라 생각해 보셨나요?
문찬식 기자 2010.04.26
지구대 순찰팀 소속인지라 경찰조직 가운데 가장 최일선에서 국민과 접하는 근무를 하고 있다. 일년 반 동안 지구대 근무를 하면서 가장 절실히 느낀 것은 '공권력이 땅에 떨어졌구나, 이건 아닌데..." 어느 날 새벽, 지구대로 한 손님이 들어온다. 술에 만취한 중년의 남자. 아무런 이유 없이 밤 근무에 지쳐있는 경찰관들에게 ...
송도국제학교 8월 개교 순항
문찬식 기자 2010.04.26
[시민일보] 송도국제학교가 큰 무리없이 오는 8월 개교할 것으로 보인다.26일 인천시와 NSIC 등에 따르면 송도국제하교 설립 및 운영을 준비 중인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채드윅 스쿨은 최근 교과부에 임대차 계약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했다.이에 따라 외국교육기관 설립심사위원회의 채드윅 스쿨 제출서류에 대한 심의와 경제자 ...
자율형사립고 5곳 신설 추진
문찬식 기자 2010.04.26
[시민일보] 인천지역에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5개교를 신설하고 일반고교 15개교를 기숙형 학교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인천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력향상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였던 인천 학력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발표된 '학력향상 추진계획'을 보면 경쟁력 ...
천안함 희생장병 조문 행렬
차재호 2010.04.26
봄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천안함 희생용사 합동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헌화하고 있다.
희생장병 추모관ㆍ충혼탑 건립키로
김영복 2010.04.26
해군은 천안함 희생장병 46용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경기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 내 안보공원에 추모관과 충혼탑을 건립하기로 했다. 2함대 정훈공보실 김태호 소령은 26일은 이같이 밝히고, "공원 내 위치와 규모 등 세부계획은 아직 검토 중이며 가족들과 협의해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이 천안함 46 ...
천안함 선체 인양 마무리… 백령도 평온
김영복 2010.04.26
해군 천안함 침몰사고 한달 째인 26일 선체 인양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사고 해역과 가까운 백령도 지역 주민들도 평온을 되찾고 있다. 특히 어민들은 그 동안 차질을 빚었던 조업에 나서기 위해 배와 장비를 손질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어민 최모씨(49)는 "이번 사고로 조업을 전면 중단했었다"며 "사고 수습이 완전히 마무 ...
"처참하게 찢긴 모숩, 고통만 더할뿐"
김영복 2010.04.26
“처참하게 찢긴 모습, 가족들에게 고통일 뿐입니다.” 시신이 수습되지 않은 천안함 침몰 사건 희생장병 6명의 가족 일부가 함수를 둘러보는 것조차 포기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인양된 함수를 경기 평택 2함대 사령부로 옮긴 군은 26일 가족들이 원하면 함수 내부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일부 가족들은 ...
"고귀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을 것"
김영복 2010.04.26
천안함 희생 장병 합동장례 이틀째인 26일 고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광장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는 애도의 물결이 끊이지 않았다. 수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진 이날 하루 분향소에는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흘렀다. '대한민국은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적힌 대형 근조 현수막과 분향소 제단에 장식된 국화꽃 ...
천안함 침몰 31일만에 함수, 평택2함대 귀환
김영복 2010.04.26
천안함 반쪽인 함수가 침몰 31일만인 25일 평택 해군2함대로 복귀했다. 군은 이날 "전날(24일) 오후 7시22분께 백령도 사고해역을 떠난 함수가 바지선에 실려 오늘 오후 9시30분께 2함대 평택군항 수리부두에 접안했다"고 밝혔다. 2함대는 이날 중으로 도착한 함수에 조명등을 설치하고, 26일 무기류와 탄약 등을 ...
'추락 링스헬기' 순직자 내일 영결식
김영복 2010.04.26
해군 제3함대는 전남 진도 해상에서 초계임무를 수행하다 추락한 해군 제3함대 소속 링스헬기 대원들의 영결식을 28일 함대사령관장으로 엄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3함대는 임종철 3함대사령관을 장의위원장으로 하는 장의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 이날 오후 사령부내 체육관에 합동 분향소를 마련했다. 28일 오전 10시 제 ...
與 서울시장 경선 내달 3일로 연기
고하승 2010.04.26
[시민일보] 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6일 “당초 오는 29일 개최될 예정이던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다음달 3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공심위는 전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18차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 경선일 변경안을 처리했다.공심위는 경선을 연기한 이유에 대해 "29일 오후 1시30분 ...
"元 ""원-나 단일화, 30일까지 이뤄져야"
전용혁 기자 2010.04.26
[시민일보] 원희룡 의원이 나경원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와 관련, “(이번 주)금요일까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희룡 의원은 26일 오전 YTN라디오 ‘최수호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경선일이 29일이었을 경우 27~28일 이틀간 해야 했는데, 5월3일로 늦춰졌기 때문에 1~2일에는 경선 여론조사를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