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착!한운전’ 교통캠페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3 1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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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경찰서 전경 /사진제공=시흥경찰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경찰서(서장 이경민)는 11월 3일 시흥시 능곡동 한여울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일상 속 생명을 지키는 교통안전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착!한운전 캠페인(안전띠착,안전모착,깜빡이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경민 시흥서장을 비롯하여 임병택 시흥시장, 한여울초등학교장 및 교직원, 시흥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부모회 등 6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학생들에게 무단횡단금지 등 교통법규의 중요성을 학부모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법규준수와 착!한운전 실천을 홍보 하였다.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 안전띠 잊지마세요!’ 문구가 적힌 필기구를, 학부모들에게는 ‘어린이 뒷자석도 안전띠 착용’을 강조하며 홍보부채를 활용하여 어른들의 노력과 관심을 당부하였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가 통학로에 배치되어 교통지도를 하였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이경민 시흥경찰서장은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활동을 병행하여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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