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계속사업 '인천경제청' 선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6 18: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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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시범도시 지원사업 평가 전국 1위 [시민일보] 인천경제청은 U-City 성공모델 창출을 위해 국토해양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U-시범도시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로 10년 계속사업으로 선정, 추가로 국비 12억을 지원받는다고 26일 밝혔다.

1단계 사업은 송도 2, 4공구를 대상으로 유무선 광대역 인프라 구축, 지능형 상황인지 방범 서비스, 공공주차장 통합이용서비스, 홈 네트워크 연계서비스, U-Space를 통한 공간특화 서비스 구축과 U-도시 운영모델 개발 등 주요사업을 오는 6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송도 1~4공구 U-City실시설계 중 통신 인프라 지하매설 작업에 도입해 예산절감(약4억원)한 바 있는 신공법(마이크로덕트)을 시범 적용해 구축 중에 있다.

2단계 사업은 IFEZ 도시개발의 목표인 Compact Smart City 구현을 위해 지능형 녹색기술을 도입, 무선Mesh 기반의 U-인프라를 확대 구축하고 실시간 교통흐름관리, 스쿨존 안전보행 등 지능형 교통 서비스와 언제 어디서든지 IFEZ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스마트앱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2009년도 사업 평가 전국 1위 달성은 ‘도시건설+ IT’융합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최첨단 미래형 U-도시 건설모델을 제시하고 U-City 도입에 따른 기존의 중복기능과 예산분석으로 개선방안을 제시해 U-City 현안사항인 운영비 해소방안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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