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매출증대사업 시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6 18:16: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구 [시민일보] 동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전통시장 매출증대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매출증대 사업은 최근 대형유통판매업체 등의 확산으로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매출증대 및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운영된다.

구가 추진하고 있는 매출증대 사업은 기존사업으로 ▲상인들의 경영마인드 습득을 위한 상인대학 운영 ▲전통시장과 기업간 협력을 위한 상생협력사업 등이고 신규사업으로 ▲상인들의 고충·경영상담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상담창구 ▲영세상인의 경영자금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 ▲소비자의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한 배송센터 운영 등 총 5개 사업이다.

이 가운데 소상공인 경영상담창구는 지난달부터 현대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전통시장 별로 1개월씩 운영될 예정이며 물품 택배 서비스를 제공할 배송센터 운영 및 영세상인 소액대출사업은 5월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작한 전통시장과 기업간 상생협력사업은 현대제철과 현대시장간 식자재 납품협약 체결로 상인들 및 기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동국제강과 송현시장간 식자재 납품 협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