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간된 동화책은 10개 학습동아리의 순수 창작물로 장안면 설화 ‘쌀 나오는 구멍’과 송산면의 ‘형도의 탑과 오리섬’이야기를 담았다.
총 82명(상상나래, 남부수채화와 그림이야기, 화유회, 포도나무글방 등)의 학습동아리 회원들은 임어진 아동전문 동화작가와 김종환 그림작가로부터 동화 제작에 필요한 기법들을 배운 후 이번 동화책 발간 전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동화책은 시각장애용 동화책으로도 제작돼 지역내 시각장애인 시설은 물론 전국 시각장애인협회와 시각장애인학교 등 36곳에 무료 배부될 예정이다.
백영미 평생학습과장은 “다양한 학습동아리들의 재능을 한데 모은 성과물이 탄생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 평생학습 발전 및 학습동아리 활동영역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생학습동아리 등록은 시 교육포털 더나은 홈페이지에서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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