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연희 가평부군수 취임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5 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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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고성철 기자]가평의 가치를 높이고 희망가평, 행복가평을 선사하는데 지렛대 역할을 할 제29대 가평부군수로 한연희(56세, 韓蓮熙)경기도 일자리 정책과장이 부임했다.

가평군은 15일 군청회의실에서 읍·면장과 각 실과소장 등 25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9대 한연희 부군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한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푸름과 싱싱함이 가득한 무한 잠재력을 가진 가평에서 중책을 맡게 돼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그동안 얻은 경험, 지식, 역량과 560여 가평군 공직자의 지혜를 모아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출신인 한 부군수는 1983년 공직이 첫발을 디딘 후 2001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도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기획조정실 경쟁력강화담당관 등을 거쳐 2011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서기관 승진 후 경기 일자리센터장, 일자리정책과장을 거친 기획, 예산, 일자리창출정책의 핵심관료다.

한 부군수는 합리적인 사고와 경청이 몸에 밴 리더십을 갖춘 공직자로 핵심을 꿰뚫는 추진력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행정으로 맡겨진 업무마다 괄목할 성과를 내는 업무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이러한 한 부군수의 탁월한 능력과 역량은 희망가평, 행복가평과 자연은 간직하고 경제를 살리는 자연특별시 가평을 이뤄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 부군수는 2013년7월부터 일자리정책과장을 맡아 기피업무인 일자리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14년에 23만8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5년에는 일자리 종합대상을 차지하는 공로가 인정돼 가평부군수로 발탁됐다.

한 부군수는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석사로 가족으로는 김성희 여사와의 슬하에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2009년 국가사회발전 기여에 대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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