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서, 노인 말벗 돼드리기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4 14: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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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중부경찰서 노인 말벗 돼드리기 캠페인 전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조은수)가 노인들에게 말벗이 돼드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중부서는 14일 중구 풍림아파트노인정 및 노인정 6개소를 방문,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보행 방법 홍보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노인교통안전 PPT 및 동영상자료를 통한 ‘야간에 밝은 옷 입기’, ‘무단횡단 금지’ 등 안전보행 수칙 교육과 함께 교통안전 내용으로 개사한 트로트를 따라 부르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교실이 진행됐다.

또 지루할 틈 없는 흥미유발 캠페인을 실시,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진행됐고 야광태클을 배부함으로써 야간보행 시 사고위험예방을 당부했으며 노인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은 중군관내 노인정 106개소를 2주간에 걸쳐 방문하며 진행된다.

조은수 서장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인천시민은 물론 중구민들의 사고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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