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승기천 가꾸기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4 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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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기사업소 직원들이 인천시하천살리기추진단 및 박문중학교 학생들과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 승기사업소 직원들이 지역환경단체 및 학생들과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승기사업소는 최근 인천시하천살리기추진단 회원, 박문중학교 학생 등 50여 명의 참여한 가운데 동막교에서부터 남동대교(1.85km 구간)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환경공단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린 인천! 환경지킴이’ 활동 일환으로 3,4월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진행되는 승기천 가꾸기 캠페인이다.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박문중학교 학생들은 “환경동아리만 활동할 때보다 인천환경공단 직원들, 하천살리기추진단 회원들과 함께 쓰레기도 줍고 하니 훨씬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은 “앞으로도 환경보존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과 함께 인천시의 환경을 지키는데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무진 소신을 밝혔다.

박진세 승기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환경단체 및 학생들과 함께 환경지킴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인천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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