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3 17: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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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제14회 향토, 특색 음식 경연대회가 17일 인천시 남동복지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남동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을 발굴·육성해 구를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향토 음식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다.

경연대회는 향토․특색 음식에 관심 있는 일반음식점 영업주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신청기간은 오는 24일까지로 접수방법은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참가팀에는 재료비 20만원과 위생복 등이 지급되고 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4명에게 상장이 수여되며 수상된 관내 음식점은 ‘맛으로 소문난 집’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연대회뿐만 아니라 어린이 케익 만들기 체험행사 및 소통과 화합의 대형 케익 만들기를 진행하고 역대 ‘맛으로 소문난 집’ 음식 홍보관을 운영한다.

남동구 관계자는 “‘제과 ․ 제빵 홍보관’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어 모처럼 남동구민들에게 먹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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