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트럭ㆍ승용차 추돌 2명 부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2 19:25: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농로로 추락한 교통사고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11일 오전 9시경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 농로에서 1톤 트럭과 승용차량이 추돌,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P씨(남, 50대)가 하반신이 마비돼 척추고정 및 정맥로 확보 등 응급처치 후 닥터헬기와 연계해 인천의 모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또 승용차 운전자 L씨(여, 40대) 또한 머리와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농번기철은 농로를 이용하는 농기계와 차량 통행이 많은 시기인 만큼 사고에 유의하고 안전 속도룰 준수해야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