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에 따르면 한강신도시 입주가 대부분 마무리되는 올해 말쯤에는 인구가 40만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 중 26% 정도인 10만명 이상이 버스를 출·퇴근 수단으로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시는 ▲김포~서울 ▲김포~인천 ▲김포~고양 ▲김포~부천 등 현재 운영 중인 대중교통의 수요 및 향후 신도시 입주 등에 따른 수요분석을 통해 다각적인 노선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서울지하철 5호선 및 9호선, 공항철도를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개화역 ▲김포공항역 ▲인천 계양역 등 인근도시와의 연계노선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고속화도로 운행 광역버스의 좌석제 정착, 차내 혼잡률 개선 등 지속가능한 녹색 교통체계를 구현하고자 대용량 교통수단인 2층 버스 도입을 추진·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현재 관할노선 38개 노선 526대와 관외노선 19개 노선 113대, 총 57개 노선 639대가 운행하고 있고 한강신도시 입주 및 택지개발지구 완공 시기에 맞춰 노선확충 및 노선조정을 통해 대중교통의 수요증가에 충족시키고자 다각적인 노선을 강구할 방침이다.
오는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완공되기 전까지 서울·인천 등 인접도시와의 환승연계체계 구축을 위해 노선을 확충하고 도시철도 개통시기에 맞춰 마을버스와 간선, 지선버스 노선을 개편해 도시철도를 더 쉽게 환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고속화도로 운행 광역버스의 좌석제 정착, 차내 혼잡률 개선 등 지속가능한 녹색 교통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대용량 교통수단인 2층 버스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자체 시승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15~19일 시범운행을 통해 2층 버스 도입 적합성을 관계기관과 점검했으며 지난 2월 경기도가 추진하는 ‘2층 버스 도입 1단계 사업’에 도입의사를 표명해 총 9대 중 김포시에 6대가 배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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