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서는 12일 회의실에서 성폭력 사건 범인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선원면 거주 유모씨(60세, 남)에게 감사장 수여와 함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지난 3월30일 오후 8시20분경 강화버스터미널 군내버스 승차장 의자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던 피해자를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 교복치마 밑 다리를 몰래 촬영한 피의자의 인상착의를 특정, 검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
이와 관련 조종림 서장은 “성폭력범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유씨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강화군 범죄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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