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청라 중심상가 광고물 정비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2 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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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 서구 청라국제도시 주운수로(커넬웨이) 중심상가 주변의 불법 광고물이 집중 정비된다.

인천경제청은 주운수로(커넬웨이) 중심상가 지역을 대상으로 네온간판을 비롯해 불법현수막, 입간판, 풍선간판, 벽보, 전단 등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또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풍선간판(에어라이트), 네온간판 등은 단계적으로 자진 철거토록 계도하고 시정되지 않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과태료 및 이행 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한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청라국제도시에서만 현수막을 비롯해 풍선간판, 벽보, 전단지 등 총 25,000여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상습위반자에게는 과태료 1,284만원을 부과 한 바 있다.

한편 인천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는 청라국제도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청라국제도시 핵심 시설인 주운수로(커넬웨이)야간 도심경관 시찰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최정규 IFEZ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은 “이번 야간 현장 시찰로 주민대표와 함께 지역 내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유익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순찰 및 단속으로 살기 좋은 청라국제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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