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복합센터 사업자, (주)워터웨이플러스·옹진수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2 1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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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5도 수산물 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인천=문찬식 기자] ㈜워터웨이플러스와 옹진수협이 최근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서해5도 수산물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수산물 복합문화센터는 서해5도의 수산물을 제공해 도서주민들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수도권과 인접한 교통 편리성으로 경인아라뱃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워터웨이플러스는 노량진 수산물 시장 현장을 방문해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대청도, 백령도 등의 수산물 브랜드화, 현대화된 수산물 직판장 및 문화 공간 등을 조성해 신선한 수산물을 수도권시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서해5도를 방문해 어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수산물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업자로 선정된 ㈜워터웨이플러스와 옹진수협은 설계공모 절차를 거쳐 실시설계를 진행하며 하반기 착공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워터웨이플러스 관계자는 “경인아라뱃길 활성화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경기국제보트 쇼’ 해상 전시장을 아라마리나에서 전시하고 수상레저 체험도 경험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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