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원안내·노약자 보호 서비스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2 09:56: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의 자원봉사자 민원안내 도우미 제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업무 편의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민원안내 도우미’가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작년까지는 민원실에 용역종사원을 배치해 민원인의 편의를 도왔으나 재정여건상 고용이 중지됨에 따라 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해 민원안내를 대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원담당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신속하게 민원처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남동구 자원봉사자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8명으로 구성된 민원안내 도우미는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민원실에 배치돼 민원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민원안내도우미는 민원신청 및 민원창구 안내, 노약자 및 장애인 보호, 무인발급기 사용방법 안내, 복사기·팩스이용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민원실은 시청을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느끼는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민원실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