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광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9:35: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청장 강범석)가 외국어교육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주말영어 광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미취학아동과 초, 중, 고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영어체험을 제공하고 영어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부여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서구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 어울림 마당’과 연계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별테마에 따른 연령별, 수준별로 이뤄지는 실내수업과 영어체험활동으로 진행되는 야외수업으로 구성된다. 앞서 9일 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으며 23일에는 청라커낼웨이(청라2동 주민센터 옆)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10월24일까지 총 10회 실시된다.

이와 관련 서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원어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외국어 및 외국문화 접촉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