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집단급식소 위생 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9: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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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

구는 이번 점검은 식중독 차단을 위한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관공서, 병원,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455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원과 민, 관 합동 위생 점검을 오는 29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유통기한 경과된 식품을 조리에 사용 또는 보관 여부 ▲식품 등을 취급하는 조리실 등의 청결 여부 ▲식품 등의 조리기구 세척 또는 살균 및 청결 여부 ▲식중독 발생시 역학조사의 기본이 되는 보존식 적정 보관 여부 등에 대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식중독균 조기차단을 위해 집단급식소 내 조리장에서 사용하는 음용수, 조리음식 등을 수거해 대장균 및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해 식음료 관리를 더욱 더 강화할 방침이다.

또 위생 점검에 대한 내용을 사전에 통보하는 사전점검 예고제를 실시하고 처분 위주의 점검을 지양하고 급식소 스스로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자율적으로 위생수준을 향상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계도 활동 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이행여부를 확인해 미 이행시 관련 규정에 의거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집단급식소에 식중독 예방 활동에 모든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발생이 없는 안전한 급식제공으로 건강한 남동구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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