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18~22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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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가 오는 18~22일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긴급구조기관 및 단체 20곳이 참여,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오는 21일에는 회의실에서 토론기반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주)유니드에서 실제 현장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간업체의 초기대응 훈련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실질·능동적인 자체 훈련계획을 수립, 홍보용 포스터와 리플릿 배포, 홈페이지 팝업창, LED 전광판 홍보, 입간판 설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이번 훈련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재난 안전훈련 대응만이 안전의 초석임을 확산시켜 어떠한 각종 재난에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신속히 대응·대비할 수 있는 재난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훈련은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 각 유관기관과의 공조, 재난안전네트워크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확고한 안전의식과 대응능력을 확산시켜 어떠한 재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역량 배양을 위해 실시된다.

한편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14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14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 참가한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365일 안전한 식품,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지역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영양적으로 우수하고 위생적으로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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