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영종하늘도시 상업·업무용지 분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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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가 중구 영종도 영종하늘도시내 점포겸용 단독택지 및 상업·업무용지 등 총 333필지(20만2000㎡)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 가운데 아파트 입주구역내 중심상업용지 19필지(2만1000㎡)와 동측 해수변 특화거리 조성용지 38필지(2만8000㎡), 구읍뱃터 인근 일반상업용지 8필지(1만5000㎡), 공항철도 운서역 역세권의 일반상업용지 14필지(1만6000㎡) 및 업무용지 9필지(2만4000㎡)는 경쟁 입찰방식으로 공급된다.

또 운서역 인근 점포겸용 단독택지 107필지(3만2000㎡), 동측 해수변 휴양형 단독택지 138필지(6만6000㎡)는 추첨방식으로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중심상업용지가 3.3㎡당 평균 877만원, 동측해수변 특화거리조성용지가 613만원, 구읍뱃터변 일반상업용지는 778만원, 역세권 일반상업용지가 880만원, 업무용지는 704만원이다.

점포겸용 단독택지는 역세권 381만원, 동측해수변 370만원으로 수도권 타사업지구에 비해 저렴하다. 대금납부 방법은 5년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 납부 후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10회에 걸쳐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현행 선납할인율 적용시 전액 일시불로 납부할 경우 토지가격이 할인된다.

인천도시공사와 LH공사는 사업지구 개발 및 주변 부동산 현황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12일 오후 3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2층 프리미엄볼룸)에서 실수요자 및 경제자유구역 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사업시행자에게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장기 침체기를 겪었으나 인천도시공사가 시행하는 미단시티내 '리포&씨저스 카지노' 연내착공과 그밖에 '세계한상 드림아일랜드', '파라다이스 카지노' 착공 등 영종도내 각종 대형 프로젝트가 가시화되고 부동산투자 이민제도의 영종하늘도시 전역으로 확대된다.

또 정부의 복합리조트 추가 유치계획 발표 등 연이은 개발 호재와 더불어 영종도 부동산시장을 주목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영종하늘도시 개발지구 신규분양은 일반 실수요자들의 누적된 관심을 집중시켜 향후 영종하늘도시의 투자전망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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