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세계교육포럼 지원체계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7: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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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2015 세계교육포럼 지원체계' 최종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1일 회의실에서 ‘세계교육포럼(World Education Forum 2015)’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유치도시로서 분야별 지원체계를 논의하기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교육포럼은 유네스코 195개 회원국 대표단 및 UN을 비롯한 국제기구 대표 등 1500여명이 참여하는 교육 분야 최대 국제회의로 오는 19~2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시는 지난 1월 조명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2015 세계교육포럼 준비지원단’을 구성했으며 3차례의 정례회의를 통해 재난을 비롯해 안전, 의료, 교통, 환경 등 9개 분야별 지원계획 등을 논의했다.

유정복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행사 막바지까지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그동안 준비해 온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유치도시로서 인천시가 지원해야 할 계획들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세계교육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료지원, 식음료, 숙박 위생관리, 요리경연대회 개최, 광고물 정비, 꽃길 조성, 재난 및 안전관리를 비롯해 차량 자율 2부제 실시, 주정차 단속 등 교통관리, 행사장 주변 야간 경관, 문화공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인천시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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