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꽃이랑... 책이랑...’ 행사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5:19: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꽃과 헌책을 교환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이 ‘제8회 꽃이랑... 책이랑...’ 행사를 청라사업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유네스코가 지정한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헌책과 초화를 교환하고자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일반시민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집에서 보지 않는 헌책을 가져오면 생활폐기물 소각여열로 재배한 다알리아, 페츄니아 등 초화류 6,500본, 캔들프랜드, 로즈마리 등 허브류 500본 총 7,000여본을 행사 기간(6월1일~7일) 동안 배부한다.

교환된 도서는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기관에 기증, 독서를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11일부터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899-0414)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