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서사무실 재배치, 업무 효율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0 14: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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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청사 사무실 재배치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꽤한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외부 임차 건물의 임대차 기간 만료와 조직개편에 따른 국 신설 등으로 일부 사무실을 재배치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본청 청사건물의 사무실 부족에 따라 시설계획과 등 모두 10개부서(과)가 시청 주변의 인천 YWCA(3개부서)와 파크에비뉴 건물(7개부서)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이와함께 규제개혁추진단 등 6개부서(104명)는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으며 투자유치단 2개부서(51명)는 송도 G타워에 입주해 있다.

시는 인천 YWCA와 파크에비뉴 건물의 임대차기간이 각각 이달 말과 오는 6월 말에 만료돼 두 건물에 입주해 있는 시설계획과 등 5개부서와 해양항공국 4개부서 등 총 9개부서(148명) 및 120미추홀콜센터(61명)를 추가로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 재배치한다.

이번 재배치가 이뤄지면 기존 미추홀타워 12층 및 G타워에 배치된 부서를 포함해 총 17개과 1센터 364명이 외부 사무실에서 근무하게 된다. 또 본청내 사무실 일부를 재배치해 새로 신설될 예정인 안전총괄국(가칭) 사무실(3개)을 확보하게 돼 부족한 사무실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사무실 재배치를 통해 민간임차시설의 임대기간 만료에 따른 계약해지로 재정건전성을 도모하는 한편, 인천시 산하 공기업 유휴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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