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주민 편의적 환경 개선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0 09: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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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의 주민 편의적 환경개선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조종림)가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환경 개선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경찰서로 탈바꿈하고 있다.

강화서는 대민 접촉부서 인력 증원에 따른 부서별 합리적인 사무실 조정 및 내, 외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부서별 사무실 재배치 등 경찰서를 주민 편의적으로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지능범죄수사팀의 경우 사무실이 협소해 조사자의 인권침해 및 비밀보장 노출 우려가 있어 이전 11평에서 26평으로 확장하고 여성청소년계 또한 15.6평에서 22.8평으로 확장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사무실로 리모델링한 별관 장비창고에는 청문감사관실, 자재창고에는 교통관리계로 이전해 업무 효율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별관 민원실의 민원대가 다소 높아 민원인 눈높이에 맞춰 정비하고 수사과 대기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인 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

이밖에도 강화서는 청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안내도를 제작 설치하는 등 사소한 것이지만 민원인들의 입장에서 불편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조종림 서장은 “경찰서 방문객들이 내 집 같이 편안하고 불편함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청사환경 정비에 힘쓰고 최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해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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