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소방서, 전통사찰 화재예방 나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9 18: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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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소방서가 석가탄신일에 대비한 화재예방에 나선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소방서가 석가탄신일에 대비한 화재예방안전대책 추진에 나선다.

계양소방서는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관내 진운사 등 전통사찰 6개소에 대해 화재예방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석가탄신일 전후 봉축행사 관련 연등설치 및 촛불사용 등 화기취급으로 인한 화재위험이 상존하고 목재건축물의 특성상 초기소화의 어려움이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 사항은 ▲석가탄신일 대비 전통사찰 등 안전관리 추진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 ▲취약대상 현장 지도, 방문 실시 ▲석가탄신일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5월24~26일) 등이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올해는 연휴기간에 포함된 만큼 인천시민은 물론 계양구민들이 더욱더 안전한 석가탄신일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과전류 등 전기안전과 관련해 관계자들의 깊은 관심을 가져달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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