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서는 최근 부평경찰발전위원회, 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범죄피해자와 북한 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보듬고자 사랑, 희망 나눔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부평서와 부평경찰발전위원회는 지난 3월 범죄피해자에 긴급생활비 등을 지원하기로 협약했고 보안협력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 등을 위해 ‘사랑 나눔 쌀’을 조성했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과 쌀로 지하철에서 내리다 다른 사람에 밀려 넘어지며 대퇴부 골절 등으로 16주 상해를 입은 과실치상 피해자 A씨(78세, 남)에게 후원금과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범죄피해자와 북한 이탈주민 등 9명에게 사랑을 전달했다.
이날 황순일 서장은 “경찰과 협력단체의 협업을 통해 범죄피해자, 북한 이탈주민 등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보듬어 주고 이를 바탕으로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내 가족의 눈물을 닦아준다는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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