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소방서, 석가탄신일 화재예방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9 1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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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 소방훈련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부소방서(서장 박을용)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인천시 서구 소재 문화재 및 사찰시설 13개소에 대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봉축행사 관련 연등설치 및 촛불사용 등으로 화재위험 매우 높고 특히 목조건축물의 경우는 화재발생 초기 화재진압에 실패할 경우 건물이 전소되는 위험성이 있어 이번 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석가탄신일 대비 문화재 및 사찰시설 소방특별조사 ▲지역특성에 맞는 간부 현장 지도․방문 실시 ▲문화재시설 합동 소방훈련 추진 ▲24일부터 26까지 3일간 석가탄신일 특별경계근무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박을용 서부소방서장은“석가탄신일을 맞아 많은 신도들의 사찰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인천시민은 물론 서구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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