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9 11: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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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진군 치매예방 교육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 보건소는 최근‘치매예방 희망교실’프로그램을 시범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4%(4,216명) 넘는 지역 현안을 인지해 치매예방교육과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옹진군 지역 중 고령화비율이 가장 높은 덕적면 소야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4주 동안 치매바로알기, 웃음치료강의 및 치매예방운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긍정적인 마음과 건강이 치매예방에 최고라는 인식을 심어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수료한 90여명의 주민들에 대한 수료식과 함께 치매예방 3.3.3 예방수칙 및 수료증을 경로당 안에 설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7개면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로당을 방문해 1회성교육이 아닌 체계적인 치매예방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치매를 예방할 수 없고 치료되지 않는다는 것은 오해라며 모든 경로당이치매예방 희망교실을 수료토록 하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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