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청의 동행’ 2기 학생들은 소년범인 청소년 6명,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에 회부된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이수과정 중인 학생 1명을 합쳐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2기 1회 차 프로그램에서는 경찰관이 실시하는 범죄예방교육, 경찰 직업체험, 112상황실 견학을 진행했고 향후 2회 차, 3회 차에는 청소년들의 비행원인 파악 및 제거를 위한 전문심리상담가의 상담 및 심리치료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프로그램을 진행한 학교전담경찰관 김건철 경장은 “경, 청의 동행 참여대상 범위를 소년범 외에도 학교폭력 대책 자치위원회의 가해학생들도 포함시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경장은 “진심어린 소통을 통해 다시는 학교폭력이나 청소년 비행에 발 들이지 않도록 노력해 인천시민은 물론 남구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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