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서, 학교폭력 재범방지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9 10: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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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부경찰서(서장 안영수)는 최근 소년범 재범방지를 위한 청소년 선도프로그램 ‘경, 청의 동행’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경, 청의 동행’ 2기 학생들은 소년범인 청소년 6명,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에 회부된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이수과정 중인 학생 1명을 합쳐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2기 1회 차 프로그램에서는 경찰관이 실시하는 범죄예방교육, 경찰 직업체험, 112상황실 견학을 진행했고 향후 2회 차, 3회 차에는 청소년들의 비행원인 파악 및 제거를 위한 전문심리상담가의 상담 및 심리치료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프로그램을 진행한 학교전담경찰관 김건철 경장은 “경, 청의 동행 참여대상 범위를 소년범 외에도 학교폭력 대책 자치위원회의 가해학생들도 포함시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경장은 “진심어린 소통을 통해 다시는 학교폭력이나 청소년 비행에 발 들이지 않도록 노력해 인천시민은 물론 남구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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