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녹지대 병해충 방제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8 15: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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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가로수 및 녹지대 병해충방제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방제는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병해충이 발생할 우려가 예상됨에 따라 가로수 및 녹지대에 대해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를 통해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구는 공원녹지과내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이달부터 10월말까지 병해충 발생 민원접수 및 방제작업을 하며 기상상태 및 병해충 발생 상황에 따라 집중관리 기간 및 인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5월 중에는 계산택지 구간의 가로수 1,672주에 대해 깍지벌레 방제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하절기를 즈음해 오는 7~8월중에는 수목병해충 방제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총 가로수 1만3,253주, 수벽 18개소 2만8,795m, 녹지대 31개소 13만9,279㎡에 대해 10월말까지 방제 작업을 마칠 예정이며 방제작업 사전예고를 실시하는 등 방제작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병해충방제를 통해 사전에 능동적으로 대처, 산림 및 도심지내 수목에 병해충 발생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수목의 건전한 생육을 도모, 쾌적하고 푸른 도시 계양구의 이미지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45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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