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간접흡연 없는 환경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8 1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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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 보건소는 7일 금연지도원 위촉 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 식은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정착 및 간접흡연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계양구 금연지도원 운영 조례에 따른 것이다.

위촉식에서 지역주민 4명을 금연지도원으로 위촉하고 금연지도원 위촉장과 신분증 및 흡연행위 감시, 계도 수행 시 필요한 승인서를 발급했다.

금연지도원은 앞으로 업무에 대한 사전교육을 거쳐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와 계도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고 흡연신고가 많은 PC방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논란이 되고 있는 전자담배, 물 담배 등도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홍보·계도한다.

이와 관련 계양구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지도원을 위촉·운영함으로 금연실천 율을 높여 구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간접흡연 없는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430-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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