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최순자 총장, 학과 대표와 간담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8 11: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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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최순자 총장과 55개 학과 대표들이 학교 발전을 위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하대 최순자 총장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 다양한 대화가 오고갔다.

인하대는 최 총이 최근 이재우 학생지원처장과 55명의 인하대 학과 대표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과별 활동 계획과 학과 대표로서 학교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각 학과 학생들의 생각을 가장 근접한 거리에서 직접 듣고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위한 자리였다. 인하대 55개 학과 대표들은 대학 교육과 환경 개선 등에 대한 최 총장의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와 관련 최 총장은 ‘학생을 잘 가르치는 인하대’를 위한 학교 발전 방안과 ‘깨끗하고 학구적인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한 대학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학생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총장님과 이런 자리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면서 “앞으로 이런 자리가 좀 더 많이 만들어져서 학우들의 의견을 학교에 많이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총장은 “학생들과 대화하고 목소리를 들으며 총장으로서 해야할 일을 찾고 있다”며 “결국 소통의 목적은 학생의 이야기를 듣고 학생이 궁금해 하는 것을 들려주면서 학교 행정의 구체적인 방향을 잡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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