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교육부, 세계교육포럼 성공 개최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8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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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과 교육부간 양해각서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전력공사와 교육부가 ‘세계교육포럼’ 성공적 개최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전은 최근 한국장학재단 회의실에서 ‘2015 세계교육포럼’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교육부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계교육포럼은 19~22일까지 인천시 연수 송도에서 열리며 유네스코 195개 회원국 교육부 장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수장, 시민단체 대표 15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 세계교육을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한전은 행사장과 VIP 숙소에 대한 무결점 전력공급체계 구축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의 편리를 위해 통역 등 자원봉사와 KEPCO 119 재난구조단 응급지원, 커피 케이터링 지원 등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약속했다.

교육부에서는 행사장에 한전 홍보부수 설치 등 글로벌 한전에 대한 홍보기회 제공과 무결점 전력 공급를 위한 설비관리 정보 공유, 자체 비상전력 확보 등을 협조하기로 했다.

한전 김시호 영업본부장은 “이번 한전과 교육부와의 상호협력이 세계교육포럼의 성공적 개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포럼이 모두를 위한 교육(Education for all)의 이념을 실현해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 인천지역본부(본부장 한명현)는 다음 주 초에 국제행사의 무결점, 무사고 성공을 위해 대규모 전력공급 발대식을 개최하고 설비점검 및 진단, 주변 지역 정화활동 전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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