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 노령 탈북민 가정 위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2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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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경찰서(서장 배상훈)는 7일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노령 탈북민 가정을 방문, 위로했다.

이날 위문은 자녀 없이 홀로 또는 노부부끼리의 생활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커질 어버이날에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서는 특히 자녀 대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4대 사회악 및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배상훈 서장은“앞으로도 탈북민의 신변보호는 물론 탈북민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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