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식중독 예방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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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 예방 범시민 캠페인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6일 현대시장 및 동인천역, 송현시장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점검은 온도상승과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아져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구청 환경위생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의 민·관 합동으로 이뤄졌다.

이날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리한 음식 실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기’, ‘부정불량식품 구별하는 요령’, ‘황사대비 식품취급 및 관리 요령’ 등에 대해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좋은 식단 실천운동’도 함께 전개해 녹색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를 부여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구민들의 식품위생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조시키고 하절기 식중독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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