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청, 스마트 미디어 사용습관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17: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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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화)이 7일부터 14일까지 4회기로 강화군내 중학교에서 스마트미디어 중독예방 집단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집단상담은 인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스마트미디어 관련 심리검사에서 주의 군으로 선별된 학생 4명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며 상담진행은 강화 Wee센터 전문상담사가 진행한다.

집단상담은 스마트 미디어 사용을 자기 스스로 조절할 수 있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스마트 미디어 사용습관 점검, 사용계획 세우기, 유혹적인 상황 점수 매기기, 나만의 가이드라인 만들기 등 교육과 활동이 접목돼 진행된다.

교육을 진행할 이혜진 전문상담사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가 새로운 애착대상이 돼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을 되돌아보고 조절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영 교육지원과장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을 함으로써 부모님과 마찰을 빚는 경우를 자주 본다” 며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스마트미디어 관련 프로그램 개발과 연수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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