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한산성 바로알기 가족탐방 운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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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남한산성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청소년에게 역사의식함양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남한산성 바로알기 가족탐방'을 상(5~6월)·하반기(9~10월)로 나눠 운영에 들어갔다.

남한산성 바로알기 가족탐방은 임금이 궁궐 밖으로 행차 때 임시 머물던 별궁인 행궁을 시작 군사 지휘 목적의 수어장대를 비롯 성곽과 문화재를 남한산성 문화유산해설사의 자세하고 해설은 물론 역사·문화적 가치에 대한 설명으로 재미가 더 해진다.

이 프로그램은 총 8회, 40명씩·총3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youth.gjcity.go.kr) 또는 청소년수련관(031-760-8763)에 문의 하면 된다.

지난 2일 참가한 문나현(태전초 3) 가족은 설문조사를 통해 “남한산성 문화유산해설사의 자세한 역사 해설로 가족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가족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를 희망한다”며 매우 만족해 했다.

청소년수련관 이원형 관장은 “앞으로 가족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가족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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