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영흥효행 상 시상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14: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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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영흥효행 상 시상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 인천시 옹진군 소재)는 7일 상황실에서 ‘제10회 영흥효행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006년 제정된 영흥효행상은 예부터 조상대대로 고유의 효도사상이 어느지역 보다도 뛰어났던 영흥도, 선재도에서 전래의 ‘효’ 사상이 훼손되지 않고 더욱 높아져 전국 최고의 효자, 효부마을로 남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정됐다.

이날 일반인 부문(상금 300만원), 청소년 부문(상금 200만원), 소년소녀가장 부문(상금 200만원), 다문화 가정 부문(부상 고국 부모초청 행사)으로 나눠 각 1명(총 4명)이 선정됐으며 올해는 다문화가정 부문이 신설돼 고국을 떠나 낯선 환경에도 불구하고 효를 실천하며 지역에 귀감이 되는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학빈 본부장은 “효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인류가 지향해야 할 최고의 가치이자 덕목”이라며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미소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역의 귀감이 되는 수상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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