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목조문화재 화재예방 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13: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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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사찰 및 목조문화재 소방훈련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6일부터 26일까지 강화군내 전통사찰 및 목조문화재 25개소에 대해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전등사’, ‘보문사’ 등 유명 사찰들이 위치한 강화군의 특성을 고려해 불이 나기 쉬운 목조문화재에 대한 화재예방을 실시하고 관계자와 이용객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추진된다.

추진 사항으로는 ▲대상별 소방특별조사 실시 ▲주요 전통사찰 중앙합동 안전점검 실시 ▲석가탄신일 대비 출동력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시행 등이 있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강화지역 사찰에 많은 신도들이 모여 연등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며 “소방관서와 관계인, 이용객들이 합심해 안전하고 뜻 깊은 석가탄신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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