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등산로 산악위치표지판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13: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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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위치표지판․구급함 점검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6일부터 3일간 강화군 마니산 등 4개산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구급함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현재 신속하고 적절한 현장응급처치 제공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니산, 고려산에 11개의 구급함과 37개의 산악위치표지판을 설치,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구급함내 응급약품의 유통기한을 확인․교체하고 퇴색 훼손된 산악위치표지판을 보완해 인천시민들은 물론 강화군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산악위치표지판은 등산로 주요지점을 고유 번호로 표시해 놓아 안전 및 조난사고 발생 시 사고지점 파악에 도움을 줘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활동이 가능하다. 또 구급함은 소독약, 소화제, 진통제, 에어파스, 연막탄, 렌턴 등이 구비돼 있어 응급상황 발생 시 유용하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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