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점 농어 종묘 52만미 방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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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 농어 종묘 방류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청장 김홍섭)는 관내 점 농어 자원회복을 위해 7일 영종도 무의․용유․ 운북․해역에서 질병검사를 거친 건강한 점 농어 종묘 52만미를 방류했다.

구는 이번 점 농어를 시작으로 올해 방류할 수산종묘는 넙치, 조피볼락 등 3개 품종으로 수산자원 증강을 통한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직접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해양환경의 변화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이 점차 감소되어 가고 있어 많은 어업인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지속적인 자원조성사업을 통해 연안어장의 자원증강과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도모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방류된 종묘의 보호를 위해 치어 방류해역에 대한 불법어업 단속 및 어업인들에 대한 자원보호 의식 강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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