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시설공단, 정부3.0 평가 ‘우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1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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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광순)이 2014년 전국 지방공기업 ‘정부3.0’ 정책을 앞장 서 실천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행정자치부가 전국 134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정부3.0 추진기반 구축 정도, 국민중심의 사전 정보공개 노력, 협업 및 맞춤형 서비스 우수사례 발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그 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공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정부3.0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고객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공단의 홈페이지를 전면적으로 개편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확대했으며 전사적인 공공데이터 발굴 및 개방 노력, 경복대 뮤지컬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정보교류 및 인력파견, 우수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공단의 맞춤형서비스 우수사례는 공공취약시설에 대한 재능기부 활성화로 공단의 전문 기술 인력이 정기적으로 보훈회관 등 공공취약시설에 대해 월1회 정도 정기 점검 및 보수를 통해 안전 및 재난사고에 대비해 공기업으로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것을 인정받았다.

한편 정부3.0이란 공유·개방·소통·협력의 원리에 따라 부처·기관 간 칸막이를 제거해 맞춤형 대국민 서비스를 구현하고 창조경제에 이바지하는 정부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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