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오감만족 친절봉사행정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6 17:15: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가 청각·체감·촉각·시각·미각의 오감(五感)만족 친절봉사행정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행정서비스에 대한 구민들의 요구와 기대치에 부응하고자 시행되는 이 사업은 기억에 남는 차별화된 친절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반인도 참여하는 청내 아침방송 운영과 재능기부를 통한 ‘민원실 작은 음악회’, 음악이 흐르는 청각만족 민원실을 구현토록 했다.

또 체감만족을 위해 민원담당 공무원 호출제, 민원품질 피드백(Feedback)을 실시, 민원처리에 대한 품질평가를 받도록 했으며 촉각만족을 위해 '도란도란 북 카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책 코너를 마련하고 세계 책의 수도 인천과 관련, 장르별 서가 정리와 도서기증 창구운영 등 새롭게 단장했다.

이와함께 인터넷라운지(장애인·임산부·노약자석 마련) 운영, 시각만족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실내화단 및 수족관 관리, 1직원·1화분 가꾸기와 BEST 방글이 매주 선정 등 친절한 웃음이 있는 민원실을 조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미각만족을 위해 아모르카페 주변의 휴식공간을 정비하고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민원인의 불편을 덜기 위해 음료를 제공하고 담당공무원의 설명을 들을 수 있게 하는 민원대기석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구는 특히 오감만족의 친절봉사를 통해 행정의 신뢰성과 민원을 중시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민원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고객감동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추진시책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