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도서관서 오는 20일 특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6 17: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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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의 저자 이임숙 초청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 상동도서관은 오는 20일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의 이임숙 저자를 초청, '제8회 도서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임숙씨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 책을 공부한 후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와 의사소통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현재 맑은숲 아동청소년상담센터 및 독서치료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몸을 다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자라고 있으며 가장 많이 상처를 주는 사람은 엄마인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또 15년간 2만시간 이상 아이와 부모를 상담한 경험에 따르면 엄마의 작은 습관으로 아이는 달라질 수 있다고 전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전문상담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강의는 오전 10시~낮 12시 상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상동도서관 권경은 사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도서관 아카데미 강좌를 통해 아이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도 살필 수 있는 부모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부천시 공무원공연단 좋은 이들은 옹진군 장봉도에 있는 지적장애인 요양시설 ‘장봉혜림원’을 찾아 위문공연을 했다. 이번 공연에는 좋은 이들과 재능기부 가수 금란과 이화옥씨 등 2명이 함께했다.

장봉혜림원의 지적장애인들은 음악에 맞춰 춤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겼다. 이날 부천시 토목직공무원모임 토우회에서 외딴 섬에서 생활하는 시설입소자들을 위해 피자 20판과 닭 강정 10마리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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