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소방서, 산악위치 표지판 정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6 16: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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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소방서 직원이 산악위치표지판 및 간이구급함을 정비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 119구조대가 6일 원적산 일대에 설치된 119산악위치표지판 및 간이구급함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119산악위치표지판은 등산객들이 산행 중 산악사고가 발생한 경우 등산로에 설치된 표지판 번호를 119에 신고하면 이를 통해 요구자의 정확한 위치파악 및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설치됐다.

따라서 이번 점검은 따뜻해진 날씨로 등산객들이 증가해 산악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원적산 등산로에 설치된 8개 위치표지판 가운데 훼손된 표지판 복구 및 구급함의 소모품 교체를 실시했다.

류호준 서장은 “대부분의 산악사고가 안전수칙을 무시하거나 본인 체력에 비해 무리하게 산행을 하다 발생하니 항상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을 실시하고 사고에 대비해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번호를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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